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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피해자이지만 피해자로 입증할만한 증상도 병도 눈에 띄는 것이 없네요.

 

2통 정도 대놓고 사용했었던 기억이 있는 만큼 분노와 함께 안타까움이 치밀었던 사건인데요.

 

현재 사법처리는 지체되어 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 옥시레킷벤키저 전 대표 신현우 씨에 대한 사건의 심리 속도가 많이 늦어지고도 있고, 사건 기록에 대한 분량이 너무 많아서 변호인들의 검토 속도 또한 늦기 때문이라 하는데요.

 

시간 또한 많이 지난 상태이기 때문에 옥시를 지켜보는 국민들이 이를 잊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 PB제품에 대한 조사도 진행중이긴 한데.. 다른 여러 사건들 때문에 묻혀가는 듯해서 안타깝습니다.

 

#끝도없는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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