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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X에는 기대지 않겠노라하고 다짐을 했건만 티스토리 블로그로 새로운 시작을 할 때면 항상 은근히 기대를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몇일 전부터 노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제는 뭐 그러려니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그의 스킨이나 내용 등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5~10개 정도 포스팅을 하면 노출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뭐 전체의 7%로 미미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런 것 같더라구요.

 

이게 참 왜 중요할지 왜 신경을 써야하는지.... 는 알지만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딱.. 네이버 + 구글 처럼 짬뽕해놓은 괜찮은 포털이 나온다면 많이 쓸 것 같은데.. 너무 많이 익숙해버린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자주라는 표현이 무색할만큼 시장 자체가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지만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할 차례인가 봅니다.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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